지난 토요일, 시댁에서 시외할머님 생신파티가 있었다. 시댁에는 이모들이 많아서, 이런 행사가 있으면, 다들 하나씩 맡아서 음식을 준비해 오니, 참 편하더라. ㅋㅋ 신랑이랑 나는 술안주용으로 과메기를 주문해서 시댁으로 보냈다. 원래는 감자떡도 같이 주문하려고 했었는데, 까먹고 안했나보다.. ㅠ_ㅠ 아무튼 그래도 음식이 많아서 다행이었다. 매주 토요일엔 산부인과 정기검진이 있는 날인데, 그날따라 검사가 있어서, 늦게 끝났다. 늦은 점심을 먹고 시댁에 도착하니 3시가 [...]
38 Week 1 Day
지난 토요일, 38주 정기점진이 있었다. 내 몸무게도 0.6kg 밖에 늘지 않아서 안심하고 갔었다. 의사쌤이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, 역시 머리 크기가 37주 정도로 좋다고 하셨다, 그런데, 몸 길이를 재더니, 왜 이렇게 애기가 컸냐며, 몇주 사이즈인지 알려주시지도 않고, 3.2kg가 넘었다고 하셨다. ㅠ_ㅠ 빵, 과자, 아이스크림 이런거 먹지 말라며..;; 지난 검사 때, 아기 상태가 좋아서, 좀 안심하고 먹었더니.. 귀신 [...]
김치국
오늘은 정말 집에 김치 밖에 먹을게 없어서, 김치국을 만들어 먹었다. 매일 집에 있으니까, 먹는 게 가장 큰 걱정이네. 찬물에 멸치와 다시마, 마른 새우 등을 넣고 20분 정도 육수를 끓인다. 요즘엔 위와 같이 한 팩으로 나와 있는 제품이 있어서, 편리하다. : ) 육수에 김치를 썰어 넣고, 한소끔 더 끓으면, 거품을 걷어낸다. 그 다음에 기호에 따라, 콩나물을 [...]
37 Week 1 Day
지난 토요일, 37주 정기검진을 다녀왔다. 이제부터는 1주에 한번씩 가야 한다. ㅎㅎ 애기 얼굴이 조금 보이는 사진. : ) 왠지, 신랑 닮아서 얼굴도 크고 코도 큰 것 같음. – .- 그리고, 내가 입덧도 없고 잘 먹어서, 엄청 통통한 것 같다. ㅋㅋ 신랑이랑 사진 보고 애기가 못생겼다고 이야기 했지만, 양수에 불어 있는 상태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다. ㅋㅋ [...]
훈희오빠가 보내주신 선물!!
훈희오빠가 선물 사준다길래 고민 없이 기저귀를 외쳤다. ㅋㅋ 옷은 동생이 물려준 것도 있고, 꽤 들어와서, 새로 사야 하는 기저귀가 필요했다. 오빠가 2팩이나 보내 주셔서, 총 152개의 기저귀를 선물 받았다~!! 하루에 10개씩 쓴다 해도 최소 15일은 쓰겠다. ㅋㅋ 아껴 쓰면 한달 가까이 쓸 수 있을 듯… ‘ㅂ’;; 고맙습니다.!! 잘 쓸께요~ >_<!!